한국민주당과 자유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까지 — 창당과 합당, 분당과 개명으로 이어진 80년의 계보입니다. 막대를 누르면 그 정당의 존속 기간과 당명이 바뀔 때의 대표, 그리고 정당사 루트와 시대 지도로 이어집니다. 막대의 진하기가 여당(진함)과 야당(흐림)을 가릅니다.
당명은 수십 번 바뀌었지만 계보 판단은 학계·언론의 통설을 따랐습니다. 자유당(1951)과 민주공화당(1963) 사이에 선을 긋지 않은 것은 두 당 사이에 조직적 계승이 없기 때문이며, 통일민주당에서 민주자유당으로 건너가는 곡선 하나(1990년 3당 합당)가 오늘날 양당 지형의 결정적 분기점입니다. 군소·제3정당은 이 계보의 범위 밖입니다 — 정당사 루트의 원칙과 같습니다.